사건의 경위

피고인은 업무적인 문제로 피해자의 행동이 맘에 들지 않자 인격을 모득하는 언행을 가했고 이에 분노한 상대가

고인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자 이에 격분한 피고인 또한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때려 치료일수 미상의

눈꺼풀 및 눈 주위에 타박상을 남기게한 상해혐의로 재판에 넘겨지게 되었습니다.

본 사건의 피의자 변호를 담당한 정선희 변호사는 피의자가 과거에 벌금형의 전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 진술의 강력한 대응은 물론 피고인의 선처를 주장하여 형의 선고가 유예되도록 성공사례를 이끌어 냈습니다.